1월1일 다이어트 시작 후 4KG가량 무게가 줄었다. 클라이밍 할 때 체감이 된다.

 

써볼만한 채용공고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. 자소서 쓰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다. 몸이 거부하는 느낌이다.

 

외국계회사에 지원했더니 새벽 한 시에 전화로 영어 fluency test를 본다고 한다. 영어 안한지 오래됐는데 긴장이 된다.

 

각종 영양제를 챙겨먹기 시작했다. 체감상 활력이 더 생긴 느낌이다.

 

요샌 즐거운 일이 별로 없다. 원래는 평소에 잘 웃고다녔는데, 그것도 마음이 여유로워야 되는건가보다.

 

뭔가 일이 꼬이고 있는 느낌이 계속 드니까 즐거운 생각이 잘 안 든다.

'일기 > 하루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23/01/02 - 두 번째 일기  (0) 2023.01.02
22/11/23 - 첫 일기  (0) 2022.11.23

+ Recent posts